희생 정신
벌들은 종종
벌통을 떠나 죽는다.
바이러스 수치가 높으면,
이들은 자기가 왜 아픈지 아는 듯
고의로 벌통을 떠나 다른 벌들에게
옮기지 않으려 우리의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스스로를 희생한다. 생각해 보라...
때가 왔음을 안 할아버지는 이글루를 떠나,
북극곰에게 자신을 먹이로 바친다.
- 한나 노드하우스의《꿀벌을 지키는 사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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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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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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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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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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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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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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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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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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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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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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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계단을 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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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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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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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당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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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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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 도종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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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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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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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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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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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어여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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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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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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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자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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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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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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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