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력'과 센스
스포츠 능력 가운데
뒤에서나 좌우 멀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보지 않고도 알아차리는 능력을 '찰지력'이라고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센스 있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도 찰지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주변을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상대방의 기분과
주변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까지 생각을
뻗어나가는 사람입니다.
- 아리카와 마유미의《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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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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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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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 도종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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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 도종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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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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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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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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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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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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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생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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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나잇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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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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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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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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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잘 맞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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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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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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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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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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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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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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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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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 도종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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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