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력'과 센스
스포츠 능력 가운데
뒤에서나 좌우 멀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보지 않고도 알아차리는 능력을 '찰지력'이라고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센스 있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도 찰지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주변을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상대방의 기분과
주변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까지 생각을
뻗어나가는 사람입니다.
- 아리카와 마유미의《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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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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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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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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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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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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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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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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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벚꽃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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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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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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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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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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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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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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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나잇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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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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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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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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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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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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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이야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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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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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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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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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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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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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