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6.11 09:49

'찰지력'과 센스

조회 수 8298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찰지력'과 센스


스포츠 능력 가운데
뒤에서나 좌우 멀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보지 않고도 알아차리는 능력을 '찰지력'이라고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센스 있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도 찰지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주변을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상대방의 기분과
주변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까지 생각을
뻗어나가는 사람입니다.


- 아리카와 마유미의《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11
235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326
234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23
233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728
232 '행복한 부부'를 위하여 바람의종 2010.05.27 3850
231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16
230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44
229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790
2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46
227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9067
226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970
225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87
22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35
223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62
222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83
221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86
220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64
»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98
21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112
217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445
216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29
215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107
2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589
213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69
212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52
211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8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