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력'과 센스
스포츠 능력 가운데
뒤에서나 좌우 멀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보지 않고도 알아차리는 능력을 '찰지력'이라고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센스 있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도 찰지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사람,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주변을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이 미처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상대방의 기분과
주변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까지 생각을
뻗어나가는 사람입니다.
- 아리카와 마유미의《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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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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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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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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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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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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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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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나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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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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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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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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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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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디자인'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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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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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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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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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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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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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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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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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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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력'과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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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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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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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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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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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공'과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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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