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0순위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0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95 |
| 760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133 |
| 759 | 대학생의 독서 | 바람의종 | 2008.03.13 | 7134 |
| 758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7134 |
| 757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7142 |
| 756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143 |
| 755 | 매력 있는 지도력 | 風文 | 2014.11.29 | 7148 |
| 754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150 |
| 753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151 |
| 752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152 |
| 751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7155 |
| 750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156 |
| 749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 바람의종 | 2012.07.23 | 7157 |
| 748 |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 風文 | 2014.12.22 | 7159 |
| 747 | 몸과 마음은 하나다 | 바람의종 | 2012.10.09 | 7163 |
| 746 |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 風文 | 2014.12.28 | 7167 |
| 745 | 큰 산, 높은 산 | 바람의종 | 2012.07.06 | 7176 |
| 744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76 |
| 743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81 |
| 742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93 |
| 741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93 |
| 740 |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199 |
| 739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99 |
| 738 | 외로운 자신감 | 바람의종 | 2012.06.01 | 7199 |
| 737 | 작고 소소한 기적들 | 바람의종 | 2012.12.03 | 7203 |
| 736 | 타인의 성공 | 바람의종 | 2009.06.19 | 7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