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건강
우리 몸과의 관계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의 관계로 곧바로 연결된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우선 몸을 잘 돌보고, 잘 먹고,
적당히 운동을 하고, 건강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하지만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고갈시킨다면,
건강하게 살려는 노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지구 또한 우리의 몸이기에 지구의 건강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 존 E 월션의《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38 |
610 | 사람 앞에 서는 연습 | 바람의종 | 2012.10.30 | 7526 |
609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528 |
» | 지구의 건강 | 바람의종 | 2012.05.30 | 7535 |
607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541 |
606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542 |
605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545 |
604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551 |
603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552 |
602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555 |
601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555 |
600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59 |
599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70 |
598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570 |
597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572 |
596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73 |
595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76 |
594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581 |
593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81 |
592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584 |
591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6 |
590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87 |
589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587 |
588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89 |
587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596 |
586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