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건강
우리 몸과의 관계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의 관계로 곧바로 연결된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우선 몸을 잘 돌보고, 잘 먹고,
적당히 운동을 하고, 건강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하지만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고갈시킨다면,
건강하게 살려는 노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지구 또한 우리의 몸이기에 지구의 건강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 존 E 월션의《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81 |
2560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51 |
2559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78 |
255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208 |
2557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93 |
2556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935 |
2555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605 |
2554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6216 |
2553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915 |
2552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63 |
2551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279 |
2550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414 |
2549 | 고통 | 風文 | 2015.02.15 | 7230 |
2548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851 |
2547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2006.11.02 | 11530 |
2546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5041 |
2545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56 |
2544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93 |
2543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71 |
2542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83 |
2541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206 |
2540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321 |
2539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10.02.12 | 4597 |
2538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453 |
2537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72 |
2536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