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싸움
기싸움은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기싸움은 강렬한 감정에 대처하는 법을
배움과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전쟁터 한복판에 던져진다고 해도 당신은
실패자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당신
자신과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손에 쥔 것이다.
- 메리 커신카의《아이와의 기싸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2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04 |
| 1435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79 |
| 1434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48 |
| 1433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49 |
| 1432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838 |
| 1431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55 |
| 1430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334 |
| 1429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899 |
| 142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410 |
| 1427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10018 |
| 1426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085 |
| 1425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280 |
| 1424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96 |
| 142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305 |
| 1422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72 |
| 1421 | 위대한 인연 | 윤안젤로 | 2013.03.05 | 6421 |
| 1420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33 |
| 1419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199 |
| 141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392 |
| 1417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719 |
| 1416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11 |
| 1415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7010 |
| 1414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799 |
| 1413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344 |
| 1412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33 |
| 1411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