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5.30 15:31

기싸움

조회 수 5609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싸움


기싸움은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기싸움은 강렬한 감정에 대처하는 법을
배움과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전쟁터 한복판에 던져진다고 해도 당신은
실패자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당신
자신과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손에 쥔 것이다.


- 메리 커신카의《아이와의 기싸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85
1631 살맛 나는 나이 바람의종 2012.05.07 4925
1630 응어리 바람의종 2012.05.08 6923
1629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바람의종 2012.05.09 5386
1628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59
1627 아코모다도르 바람의종 2012.05.14 6430
1626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37
1625 잠자는 모습 바람의종 2012.05.15 7325
1624 물을 안다는 것 바람의종 2012.05.16 5914
1623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2.05.18 9040
1622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40
1621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바람의종 2012.05.21 6516
1620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797
1619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793
1618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바람의종 2012.05.23 6640
1617 아름다운 통찰 바람의종 2012.05.25 7053
1616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91
1615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145
» 기싸움 바람의종 2012.05.30 5609
1613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485
1612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바람의종 2012.06.01 9105
1611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47
1610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7027
1609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725
1608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93
1607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7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