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3 13:17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조회 수 6667 추천 수 1 댓글 0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그대, 꿈꾸며 살고 있습니까,
춤추듯 가슴 뜨겁게 살고 있습니까?
꿈도 자라납니다. 살아 있는 생물처럼 성장하고
진화합니다. 죽거나 병들어 있으면 자라지 못합니다.
닫혀 있고 미워하면 자라지 못합니다. 칭기스칸은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유목민이 그
자리에 안주하는 것을 경계한 말입니다. 꿈은
영혼이 살아있음을 드러내는 증표입니다.
나이를 잊고 계속 춤을 추십시오.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십시오.
-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7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22 |
2185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833 |
2184 | 달콤한 여유 | 윤안젤로 | 2013.03.27 | 6833 |
2183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829 |
2182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822 |
2181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822 |
2180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821 |
2179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818 |
2178 | 레볼루션 | 風文 | 2014.12.13 | 6812 |
2177 | 오늘 | 風文 | 2014.12.13 | 6810 |
2176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808 |
2175 | 자신있게, 자신답게 | 風文 | 2014.12.15 | 6807 |
2174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99 |
2173 | 어머니의 사재기 | 바람의종 | 2007.04.13 | 6792 |
2172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바람의종 | 2007.06.05 | 6783 |
2171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782 |
2170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782 |
2169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780 |
2168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764 |
2167 |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 바람의종 | 2012.12.31 | 6764 |
2166 | 좋아하는 일을 하자 | 바람의종 | 2010.03.27 | 6762 |
2165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08.11.18 | 6759 |
2164 |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 바람의종 | 2008.12.08 | 6758 |
2163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754 |
2162 |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 바람의종 | 2008.03.15 | 6753 |
2161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