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1 16:26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조회 수 7811 추천 수 1 댓글 0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우리의 삶은 의미로 가득하며
따라서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매 순간 의미가 있다.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충분하지만 우리는 점점 더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다. 시간을 되찾는 것은,
의미에 마음을 열기 위한 첫걸음이다.
- 알렉스 파타코스의《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27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685 |
2560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8015 |
2559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013 |
2558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15.06.24 | 8009 |
2557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8001 |
2556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8000 |
2555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999 |
2554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998 |
2553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981 |
2552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981 |
2551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976 |
2550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0 | 7973 |
2549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71 |
2548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969 |
2547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15.02.17 | 7968 |
2546 |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 바람의종 | 2008.09.18 | 7967 |
2545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961 |
2544 | 허물 | 風文 | 2014.12.02 | 7960 |
2543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959 |
2542 | 눈 - 도종환 (112) | 바람의종 | 2008.12.27 | 7952 |
2541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946 |
2540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929 |
2539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928 |
2538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926 |
2537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風文 | 2014.12.28 | 7923 |
2536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