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안다는 것
물을 안다는 것은
우주와 대자연, 생명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몸은 물입니다. 물을 깨끗하게 흐르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당신의 몸을 아름다운 물의
결정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가가 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물의 성질을 바꾸고 그 변화는
바로 몸에 나타납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7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39 |
1910 |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 風文 | 2015.02.09 | 6145 |
1909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바람의종 | 2007.12.14 | 6140 |
1908 | 삶의 리듬 | 바람의종 | 2012.07.04 | 6140 |
1907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6137 |
1906 |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 바람의종 | 2011.11.18 | 6137 |
1905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6133 |
1904 | 배려 | 바람의종 | 2008.12.08 | 6132 |
1903 |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2 | 6129 |
1902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127 |
1901 |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風文 | 2015.01.05 | 6126 |
1900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6120 |
1899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119 |
1898 | 뱃속 아기의 몸 | 風文 | 2014.12.22 | 6115 |
1897 |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 風文 | 2014.12.03 | 6113 |
1896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6112 |
1895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6109 |
1894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6107 |
1893 | 바람 부는 날 | 바람의종 | 2009.03.01 | 6103 |
1892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6092 |
1891 | 바로 지금 | 바람의종 | 2008.10.01 | 6091 |
1890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6088 |
1889 | 좋은 뜻 | 風文 | 2016.12.12 | 6076 |
1888 |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 바람의종 | 2011.11.29 | 6072 |
1887 |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 바람의종 | 2009.11.03 | 6068 |
1886 | 평생 갈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4 | 6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