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5.16 14:38

물을 안다는 것

조회 수 591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물을 안다는 것


물을 안다는 것은
우주와 대자연, 생명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몸은 물입니다. 물을 깨끗하게 흐르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당신의 몸을 아름다운 물의
결정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가가 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물의 성질을 바꾸고 그 변화는
바로 몸에 나타납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6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75
1131 내가 나를 사랑하기 風文 2015.01.13 5976
1130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5985
1129 하루하루 바람의종 2009.08.11 5987
1128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987
1127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92
1126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01
1125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6006
1124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008
112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6012
1122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012
1121 시간 약속 바람의종 2009.08.06 6014
1120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19
1119 뱃속 아기의 몸 風文 2014.12.22 6020
1118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바람의종 2012.06.12 6024
1117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6025
1116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027
1115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風文 2015.02.09 6027
1114 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바람의종 2011.11.29 6033
1113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바람의종 2012.03.27 6033
1112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35
1111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바람의종 2008.02.20 6036
1110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040
1109 기도방 風文 2015.02.10 6046
1108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048
1107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60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