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5.14 10:15

건강한 공동체

조회 수 7857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건강한 공동체


역사상 인도에
위대한 구루(스승)들이 즐비하지만
그중에서 비노바 바베는 두드러지는 인물이다.
그는 개인의 해탈이나 깨달음보다는 공동체적
깨달음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의 삶은 간디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간디를 본받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간디의 비폭력 평화사상을 현실
속에서 더욱더 구체화시켰다.
간디는 그런 비노바를 무척
존경하고 사랑했다.


- 비노바 바베의《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57
2610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71
2609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168
2608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68
2607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66
2606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63
2605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161
2604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160
2603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158
260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157
2601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44
2600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35
2599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32
2598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119
2597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15
2596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110
2595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108
2594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06
2593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00
2592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100
2591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99
2590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99
2589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098
2588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097
2587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89
2586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