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5.14 10:15

건강한 공동체

조회 수 7801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건강한 공동체


역사상 인도에
위대한 구루(스승)들이 즐비하지만
그중에서 비노바 바베는 두드러지는 인물이다.
그는 개인의 해탈이나 깨달음보다는 공동체적
깨달음을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의 삶은 간디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간디를 본받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간디의 비폭력 평화사상을 현실
속에서 더욱더 구체화시켰다.
간디는 그런 비노바를 무척
존경하고 사랑했다.


- 비노바 바베의《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917
2552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69
2551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64
2550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59
2549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51
2548 잡담 風文 2014.12.20 7850
2547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838
2546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836
2545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34
254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32
2543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30
2542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829
2541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29
2540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820
2539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14
2538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02
»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01
2536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799
2535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7797
2534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795
2533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92
2532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778
2531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7777
2530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774
252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68
2528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7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