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09:49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조회 수 5393 추천 수 1 댓글 0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아니, 이야기와 함께 했을 때
비로소 아이들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자유분방한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잠든 상상력을 일깨우고,
이렇게 활짝 피어난 상상력은
창조에 밑거름이 된다. 그러나 요새
아이들은 이야기를 모르고 살아간다.
옛이야기를 즐길 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 서정오의《옛이야기 되살리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8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92 |
1435 | 흙장난 | 바람의종 | 2012.06.20 | 7804 |
1434 |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6.19 | 7697 |
1433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64 |
1432 | 마음의 힘 | 바람의종 | 2012.06.18 | 5645 |
1431 | '나중에 성공하면...' | 바람의종 | 2012.06.15 | 7423 |
1430 | 꿈은 춤이다 | 바람의종 | 2012.06.13 | 8173 |
1429 |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 바람의종 | 2012.06.12 | 6039 |
1428 |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바람의종 | 2012.06.12 | 6693 |
1427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815 |
1426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 바람의종 | 2012.06.12 | 7492 |
1425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823 |
1424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321 |
1423 |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 바람의종 | 2012.06.11 | 8774 |
1422 | 나의 0순위 | 바람의종 | 2012.06.11 | 7040 |
1421 | 외로운 자신감 | 바람의종 | 2012.06.01 | 7149 |
1420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159 |
1419 | 지구의 건강 | 바람의종 | 2012.05.30 | 7498 |
1418 | 기싸움 | 바람의종 | 2012.05.30 | 5625 |
1417 | 어떤 결심 | 바람의종 | 2012.05.30 | 7164 |
1416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6997 |
1415 | 아름다운 통찰 | 바람의종 | 2012.05.25 | 7074 |
1414 |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 바람의종 | 2012.05.23 | 6658 |
1413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8895 |
1412 |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 바람의종 | 2012.05.21 | 7802 |
1411 |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 바람의종 | 2012.05.21 | 6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