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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아니, 이야기와 함께 했을 때
비로소 아이들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자유분방한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잠든 상상력을 일깨우고,
이렇게 활짝 피어난 상상력은
창조에 밑거름이 된다. 그러나 요새
아이들은 이야기를 모르고 살아간다.
옛이야기를 즐길 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 서정오의《옛이야기 되살리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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