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5.03 09:18

'천국 귀'

조회 수 6121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국 귀'


'천국 귀'
괜찮은 것 같지 않은가?
남이 하는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역시 힘든 일이다. 힘든 작업인 만큼
대단한 일이다. 듣기 위해서는
들을 귀를 가져야 한다.
들을 귀가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그 사람에게 의지가 되기도 하고
격려받기도 하며 치유가 되기도 한다.


- 도쿠나가 스스무지의《들꽃 진료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61
1085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177
1084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177
1083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6180
1082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182
1081 젊음 바람의종 2011.11.26 6185
1080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186
1079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190
1078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191
1077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191
1076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6194
1075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97
1074 좋을 때는 모른다 바람의종 2011.09.27 6199
1073 그리움 바람의종 2011.11.02 6201
1072 인연 風文 2015.04.27 6208
1071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209
1070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20
1069 덕 보겠다는 생각 바람의종 2012.10.17 6223
1068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11.07.27 6225
1067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226
1066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229
1065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30
1064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232
1063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234
1062 어머니의 한쪽 눈 바람의종 2008.02.12 6245
1061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2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