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5.02 13:45

즐겁고 행복한 놀이

조회 수 8668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즐겁고 행복한 놀이


앞으로 새로운 문명은
돈에 매이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돈을 얼마 더 주고 안주고 그것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내 쓰임새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평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으면
돈을 내고라도 해야 합니다. 돈 내고
하면 놀이가 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47
335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597
334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599
333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00
332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630
331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635
330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636
329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651
328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657
»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668
326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75
325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688
324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690
323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694
322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695
321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698
320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715
319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17
318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732
317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59
316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62
315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783
314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90
313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793
312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793
311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7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