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2 13:45
즐겁고 행복한 놀이
조회 수 8700 추천 수 3 댓글 0
즐겁고 행복한 놀이
앞으로 새로운 문명은
돈에 매이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돈을 얼마 더 주고 안주고 그것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내 쓰임새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평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으면
돈을 내고라도 해야 합니다. 돈 내고
하면 놀이가 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2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24 |
| 2560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19 |
| 2559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15 |
| 2558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145 |
| 2557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460 |
| 2556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902 |
| 2555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82 |
| 2554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6141 |
| 2553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899 |
| 2552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51 |
| 2551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91 |
| 2550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369 |
| 2549 | 고통 | 風文 | 2015.02.15 | 7187 |
| 2548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777 |
| 2547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2006.11.02 | 11437 |
| 2546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4997 |
| 2545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35 |
| 2544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73 |
| 2543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59 |
| 2542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754 |
| 2541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042 |
| 2540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91 |
| 2539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10.02.12 | 4586 |
| 2538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361 |
| 2537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45 |
| 2536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