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하되...
'소식'을 하되...
의외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소식을 하는 사람일수록 체력과 지구력이 뛰어나다.
마라톤 선수들을 보면 하나같이 말랐다. 만약
뚱뚱한 사람이 마라톤을 한다면 다리에
몸무게가 실려 장거리를 달릴 수 없다.
소식은 마라톤처럼 동적인 체력뿐 아니라
책상에만 앉아서 근무할 때 필요한
지구력을 기르는 데도 그만이다.
- 고다 미쓰오의《장, 비워야 오래 산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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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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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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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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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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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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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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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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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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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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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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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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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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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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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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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얼골', '얼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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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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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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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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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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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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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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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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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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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고 뻔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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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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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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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