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894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오래 살게 되어도
늙지는 마십시오. 우리가
태어나게 된 '위대한 신비' 앞에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이들처럼
계속 살아가십시오.


- 헬렌 니어링의《인생의 황혼에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55
1410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802
1409 분수령 風文 2019.06.10 963
1408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703
1407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299
1406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362
1405 부부갈등 바람의종 2009.12.09 3891
1404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1311
1403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399
1402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692
1401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5091
1400 부름(Calling)과 화답 바람의종 2010.11.09 2242
1399 부름(Calling) 바람의종 2010.01.12 5125
1398 부딪힘의 진정한 의미 바람의종 2009.08.03 4945
1397 봄처녀 제 오십니다 바람의종 2012.03.23 4142
1396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443
1395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627
1394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870
1393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653
1392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786
1391 봄,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風文 2019.08.30 1109
1390 봄 인사 바람의종 2011.03.29 3335
1389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바람의종 2010.01.08 4416
1388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604
1387 보이차의 매력 바람의종 2010.09.24 2776
1386 보석 바람의종 2009.11.02 41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