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54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오래 살게 되어도
늙지는 마십시오. 우리가
태어나게 된 '위대한 신비' 앞에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이들처럼
계속 살아가십시오.


- 헬렌 니어링의《인생의 황혼에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26
2955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68
2954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09
2953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04
2952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1919
2951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798
2950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54
2949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744
2948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11
2947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708
2946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694
2945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616
2944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12
2943 죽비 風文 2014.09.25 11609
2942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599
2941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57
2940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517
2939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09
293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91
2937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487
2936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450
2935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15
2934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414
2933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02
2932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4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