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9 10:15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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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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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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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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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이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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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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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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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서 '반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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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적정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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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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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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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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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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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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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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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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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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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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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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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지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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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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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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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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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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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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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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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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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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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