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하는 것
감탄하는 것,
이것은 모두가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이다.
몇몇 팔순의 작가들은 '노년의 지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감탄의 힘에 대해 감격해서 말한다.
"우리가 이렇게 이 순간 아직 살아서 오고가고,
맞이하고 맞이되고, 갈망하고 갈망되고,
주변의 모든 것을 느끼고 음미하고
관조하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7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40 |
| 435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1465 |
| 434 |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 風文 | 2022.05.10 | 1393 |
| 433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1153 |
| 432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1298 |
| 431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655 |
| 430 |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 風文 | 2022.05.11 | 1387 |
| 429 | 말실수 | 風文 | 2022.05.11 | 1549 |
| 428 | 저절로 좋은 사람 | 風文 | 2022.05.12 | 1583 |
| 427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1588 |
| 426 |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 風文 | 2022.05.12 | 1313 |
| 425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1504 |
| 424 | 공감 | 風文 | 2022.05.16 | 1103 |
| 423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1061 |
| 422 |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 風文 | 2022.05.16 | 1147 |
| 421 |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 風文 | 2022.05.16 | 1417 |
| 420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591 |
| 419 | 자기 느낌 포착 | 風文 | 2022.05.17 | 1567 |
| 418 | 아침에 일어날 이유 | 風文 | 2022.05.17 | 1480 |
| 417 |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 風文 | 2022.05.17 | 1398 |
| 416 |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 風文 | 2022.05.18 | 1193 |
| 415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風文 | 2022.05.18 | 1249 |
| 414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1384 |
| 413 | 누군가의 웃음 | 風文 | 2022.05.18 | 1430 |
| 412 | 별빛 | 風文 | 2022.05.20 | 1484 |
| 411 | 어머니의 육신 | 風文 | 2022.05.20 | 1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