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바꿔놓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남을 사랑받는 사람으로 보는 한
그리고 자기를 남보다 중요하게 여기거나
자기를 남과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 한
진정한 평정은 없다. 어떤 이를 이해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한다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봄으로써
그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나'와 '남'이
따로 없게 되는 것이다.
- 틱낫한의《아! 붓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9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311 |
1652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886 |
1651 | 자기 암시 | 바람의종 | 2012.04.11 | 5779 |
» | 입장을 바꿔놓고 | 바람의종 | 2012.04.11 | 4340 |
1649 | 감탄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4.11 | 5078 |
1648 | 꽃나무를 생각한다 | 바람의종 | 2012.04.11 | 4939 |
1647 | 심리적 궁합 | 바람의종 | 2012.04.12 | 3970 |
1646 | 제발 아프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2.04.12 | 5455 |
1645 | 계절성 정동장애 | 바람의종 | 2012.04.13 | 6159 |
1644 | 방황 | 바람의종 | 2012.04.15 | 4348 |
1643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631 |
1642 | 역경 | 바람의종 | 2012.04.17 | 4142 |
1641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11 |
1640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08 |
1639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785 |
1638 | 그냥이라는 말 | 바람의종 | 2012.04.23 | 6488 |
1637 | 나무그늘 | 바람의종 | 2012.04.23 | 5745 |
1636 |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04.27 | 7735 |
1635 | '소식'을 하되... | 바람의종 | 2012.04.27 | 5875 |
1634 | 응원 | 바람의종 | 2012.04.27 | 4924 |
1633 | 살아있는 맛 | 바람의종 | 2012.04.27 | 6091 |
1632 | 청춘의 기억 | 바람의종 | 2012.04.30 | 6598 |
1631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50 |
1630 | '천국 귀' | 바람의종 | 2012.05.03 | 6064 |
1629 |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5.04 | 5255 |
1628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