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4.11 12:05

자기 암시

조회 수 579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 암시


행복이나 불행은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를테면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완벽한 행복'을
느끼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처절한 황폐함'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02
2385 긍정적 해석 바람의종 2009.09.18 5305
2384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바람의종 2009.09.21 5591
2383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611
238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304
2381 베스트 드레서 바람의종 2009.09.23 3848
2380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888
2379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83
2378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바람의종 2009.09.26 5261
2377 후회 윤영환 2009.09.28 5678
2376 아름다운 경쟁 바람의종 2009.09.29 4621
2375 익숙한 사이 바람의종 2009.09.30 5058
2374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79
2373 땅 냄새 바람의종 2009.10.05 5185
2372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239
2371 '행복을 전하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07 5243
2370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바람의종 2009.10.08 4180
2369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637
2368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5095
2367 재미있는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5635
2366 비지니스의 핵심 바람의종 2009.10.27 4143
2365 이별 능력 바람의종 2009.10.27 4563
2364 좋은 사람 바람의종 2009.10.27 4845
2363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626
2362 오감(五感), 십감(十感) 바람의종 2009.10.28 4463
2361 나침반 바람의종 2009.10.28 49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