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544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사람에게 봉사하는
여섯 개의 기관이 있다.
그 중 세 개는 사람이 통제할 수 있고,
세 개는 통제할 수 없다. 눈, 귀, 코는
사람이 통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원하지 않는 것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기 때문이다. 남은 세 개,
입, 손, 다리는 사람이 통제할 수 있다.


- 레프 톨스토이의《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23
1377 자기 암시 바람의종 2012.04.11 5779
1376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86
1375 마흔의 과제 바람의종 2012.04.03 4012
»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바람의종 2012.04.03 4544
1373 피땀이란 말 바람의종 2012.04.03 6269
1372 섹덴 호수 바람의종 2012.03.29 4712
1371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18
1370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바람의종 2012.03.27 6033
1369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17
1368 어머니의 기도 바람의종 2012.03.27 4652
1367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199
1366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14
1365 기뻐하라 바람의종 2012.03.26 5090
1364 시간 바람의종 2012.03.26 4939
1363 봄처녀 제 오십니다 바람의종 2012.03.23 4135
1362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62
1361 왜 물을 엎질렀나 바람의종 2012.03.23 5010
1360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바람의종 2012.03.23 3993
1359 향초 바람의종 2012.03.18 5729
1358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바람의종 2012.03.18 5607
1357 조건부 인생 바람의종 2012.03.18 5844
1356 방황해도 괜찮아' 바람의종 2012.03.18 5498
1355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45
1354 낙타 새끼의 무덤 바람의종 2012.03.02 4402
1353 해법은 있다 바람의종 2012.02.29 48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