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4.03 14:47

피땀이란 말

조회 수 63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피땀이란 말


피땀이란 말을 합니다.
그저 쓰는 힘이 아니라
애써 들이는 힘을 피땀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진정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피땀을 쏟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가 되면 밥을 먹고 졸리면 잠을 자고
심심하면 소일거리를 찾고…….
혹시 우리의 꿈조차 그처럼 소일거리
취급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 오동명의《울지 마라, 이것도 내 인생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86
1685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바람의종 2012.02.27 4675
1684 동기부여 바람의종 2012.02.28 4084
1683 해법은 있다 바람의종 2012.02.29 4917
1682 낙타 새끼의 무덤 바람의종 2012.03.02 4417
1681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75
1680 방황해도 괜찮아' 바람의종 2012.03.18 5504
1679 조건부 인생 바람의종 2012.03.18 5861
1678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바람의종 2012.03.18 5621
1677 향초 바람의종 2012.03.18 5773
1676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바람의종 2012.03.23 4000
1675 왜 물을 엎질렀나 바람의종 2012.03.23 5046
1674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29
1673 봄처녀 제 오십니다 바람의종 2012.03.23 4137
1672 시간 바람의종 2012.03.26 4951
1671 기뻐하라 바람의종 2012.03.26 5112
1670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61
1669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209
1668 어머니의 기도 바람의종 2012.03.27 4664
1667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44
1666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바람의종 2012.03.27 6040
1665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56
1664 섹덴 호수 바람의종 2012.03.29 4715
» 피땀이란 말 바람의종 2012.04.03 6373
1662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바람의종 2012.04.03 4561
1661 마흔의 과제 바람의종 2012.04.03 40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