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3.27 12:21

아름다운 복수

조회 수 783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복수


너를 모욕하는 사람의
기분에 휩쓸리지 말아라.
그 사람이 널 끌고 가고 싶어 하는 길로
들어서지 마라. 너를 모욕하는 사람에게
복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레프 톨스토이의《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5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934
2552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904
2551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901
2550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99
2549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899
2548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98
2547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83
2546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82
2545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81
2544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879
2543 잡담 風文 2014.12.20 7877
2542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869
2541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69
2540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67
2539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61
2538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857
»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30
2536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826
2535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17
2534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16
2533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810
2532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808
2531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04
2530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803
2529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03
2528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