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7 12:20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조회 수 6043 추천 수 0 댓글 0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그 곳에 있을게요.
오는 길에서 만나는 것들과
함께 손잡고 오면 더 좋구요.
다른 것은 다 버려도
당신의 향기와 미소는 잘 챙겨오세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나, 그 곳에 있을게요.
- 박병철의《자연스럽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4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88 |
1389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851 |
1388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52 |
1387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 바람의종 | 2012.04.19 | 5685 |
1386 | 역경 | 바람의종 | 2012.04.17 | 4171 |
1385 | '좋은 사람' 만나기 | 바람의종 | 2012.04.16 | 6720 |
1384 | 방황 | 바람의종 | 2012.04.15 | 4364 |
1383 | 계절성 정동장애 | 바람의종 | 2012.04.13 | 6216 |
1382 | 제발 아프지 말아요! | 바람의종 | 2012.04.12 | 5482 |
1381 | 심리적 궁합 | 바람의종 | 2012.04.12 | 4004 |
1380 | 꽃나무를 생각한다 | 바람의종 | 2012.04.11 | 4971 |
1379 | 감탄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4.11 | 5158 |
1378 | 입장을 바꿔놓고 | 바람의종 | 2012.04.11 | 4357 |
1377 | 자기 암시 | 바람의종 | 2012.04.11 | 5815 |
1376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918 |
1375 | 마흔의 과제 | 바람의종 | 2012.04.03 | 4024 |
1374 |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 바람의종 | 2012.04.03 | 4566 |
1373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406 |
1372 | 섹덴 호수 | 바람의종 | 2012.03.29 | 4723 |
1371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862 |
»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 바람의종 | 2012.03.27 | 6043 |
1369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558 |
1368 | 어머니의 기도 | 바람의종 | 2012.03.27 | 4679 |
1367 | 입맛이 있든 없든... | 바람의종 | 2012.03.26 | 5229 |
1366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101 |
1365 | 기뻐하라 | 바람의종 | 2012.03.26 | 5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