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14:52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조회 수 5624 추천 수 0 댓글 0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마음에 더러움이라는
잡초들이 무성해지도록 방치한다면
마음은 빛이 부족한 메마른 상태가 된다.
메마른 땅의 메마른 나무는 불붙기 쉽다.
불안, 분노, 불평의 약한 바람에도
금방 화의 불이 타오른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1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03 |
1685 | 다시 새살이 돋고 | 바람의종 | 2011.02.09 | 4362 |
1684 | 나를 어루만지는 일 | 바람의종 | 2010.03.19 | 4371 |
1683 |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9.13 | 4371 |
1682 | 살아야 할 이유 | 바람의종 | 2012.02.08 | 4372 |
1681 | 마음의 요가 | 바람의종 | 2009.12.05 | 4373 |
1680 | '이까짓 감기쯤이야' | 바람의종 | 2009.12.09 | 4373 |
1679 | 눈물을 닦아주며 | 바람의종 | 2009.08.07 | 4374 |
1678 | 설 명절 | 바람의종 | 2009.01.24 | 4376 |
1677 | 좋은 파동 | 바람의종 | 2010.05.14 | 4377 |
1676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381 |
1675 |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 바람의종 | 2010.01.11 | 4383 |
1674 | 자신의 길을 찾아라 | 바람의종 | 2011.04.02 | 4384 |
1673 | '5분'만 상상해도 좋은... | 바람의종 | 2011.10.25 | 4385 |
1672 |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바람의종 | 2010.01.08 | 4387 |
1671 | 마음의 근력 | 바람의종 | 2010.03.12 | 4392 |
1670 |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7.09 | 4402 |
1669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404 |
1668 | 물소리는 어떠한가 | 바람의종 | 2011.11.16 | 4405 |
1667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09.11.02 | 4408 |
1666 |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 바람의종 | 2010.02.10 | 4409 |
1665 | 더 빛나는 진리의 길 | 風文 | 2015.06.28 | 4412 |
1664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413 |
1663 | 불편하지 않은 진실 | 바람의종 | 2009.06.15 | 4415 |
1662 | 낙타 새끼의 무덤 | 바람의종 | 2012.03.02 | 4417 |
1661 | 말이 예쁜 아이 | 바람의종 | 2011.11.22 | 4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