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마음에 더러움이라는
잡초들이 무성해지도록 방치한다면
마음은 빛이 부족한 메마른 상태가 된다.
메마른 땅의 메마른 나무는 불붙기 쉽다.
불안, 분노, 불평의 약한 바람에도
금방 화의 불이 타오른다.


- 바지라메디의《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03
1685 다시 새살이 돋고 바람의종 2011.02.09 4362
1684 나를 어루만지는 일 바람의종 2010.03.19 4371
1683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71
1682 살아야 할 이유 바람의종 2012.02.08 4372
1681 마음의 요가 바람의종 2009.12.05 4373
1680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373
1679 눈물을 닦아주며 바람의종 2009.08.07 4374
1678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376
1677 좋은 파동 바람의종 2010.05.14 4377
1676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381
1675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바람의종 2010.01.11 4383
1674 자신의 길을 찾아라 바람의종 2011.04.02 4384
1673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85
1672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바람의종 2010.01.08 4387
1671 마음의 근력 바람의종 2010.03.12 4392
1670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402
1669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404
1668 물소리는 어떠한가 바람의종 2011.11.16 4405
1667 예술적 지성 바람의종 2009.11.02 4408
1666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바람의종 2010.02.10 4409
1665 더 빛나는 진리의 길 風文 2015.06.28 4412
166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413
1663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415
1662 낙타 새끼의 무덤 바람의종 2012.03.02 4417
1661 말이 예쁜 아이 바람의종 2011.11.22 44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