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3.18 14:51

조건부 인생

조회 수 585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조건부 인생


조건부 애정을 주고 있지 않은가?
기브 앤 테이크란 말은 사용하지 말자.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었을 것이다.
"시험 잘 보면 상 줄게."
"100점 맞으면 ○○ 사줄게"
"○○하면 □□ 해 줄게"


- 타하라 유코의《아픔 없는 치유는 없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21
1681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바람의종 2012.02.27 4656
1680 동기부여 바람의종 2012.02.28 4065
1679 해법은 있다 바람의종 2012.02.29 4880
1678 낙타 새끼의 무덤 바람의종 2012.03.02 4407
1677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53
1676 방황해도 괜찮아' 바람의종 2012.03.18 5500
» 조건부 인생 바람의종 2012.03.18 5852
1674 메마른 땅, 메마른 나무 바람의종 2012.03.18 5610
1673 향초 바람의종 2012.03.18 5744
1672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바람의종 2012.03.23 3995
1671 왜 물을 엎질렀나 바람의종 2012.03.23 5026
1670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06
1669 봄처녀 제 오십니다 바람의종 2012.03.23 4135
1668 시간 바람의종 2012.03.26 4939
1667 기뻐하라 바람의종 2012.03.26 5095
1666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41
1665 입맛이 있든 없든... 바람의종 2012.03.26 5204
1664 어머니의 기도 바람의종 2012.03.27 4659
1663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18
1662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요 바람의종 2012.03.27 6033
1661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37
1660 섹덴 호수 바람의종 2012.03.29 4715
1659 피땀이란 말 바람의종 2012.04.03 6322
1658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바람의종 2012.04.03 4553
1657 마흔의 과제 바람의종 2012.04.03 4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