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 인생
조건부 애정을 주고 있지 않은가?
기브 앤 테이크란 말은 사용하지 말자.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었을 것이다.
"시험 잘 보면 상 줄게."
"100점 맞으면 ○○ 사줄게"
"○○하면 □□ 해 줄게"
- 타하라 유코의《아픔 없는 치유는 없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33 |
2502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614 |
2501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605 |
2500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901 |
2499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968 |
2498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17 |
2497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27 |
2496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6989 |
2495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496 |
2494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011 |
2493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82 |
2492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863 |
2491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967 |
2490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345 |
2489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245 |
2488 | 귀인(貴人) | 風文 | 2021.09.05 | 380 |
2487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4959 |
2486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373 |
2485 | 균형 | 風文 | 2019.09.02 | 612 |
2484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7 | 4656 |
2483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16 |
2482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599 |
2481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9977 |
2480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45 |
2479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666 |
2478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