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 확실히 있다.
우리는 '훌륭하고 존중할 만한 이론을 가진'
인물보다는 '이유도 모르지만 어찌 된 노릇인지
모습이며 말투며 일거수일투족에 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 더 강한 아우라를 느끼게 된다.
아우라가 있는 사람은 폭포 밑에서
도를 닦는다거나 하는 별난 일을
벌이지 않더라도 전설을
만들어 낸다.
- 무라카미 류의《무취미의 권유》중에서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1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31 |
| 1135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828 |
| 1134 |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 바람의종 | 2011.07.20 | 4987 |
| 1133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6166 |
| 1132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1314 |
| 1131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695 |
| 1130 | 아버지 자리 | 바람의종 | 2011.03.21 | 3137 |
| 1129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308 |
| 1128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 風文 | 2023.03.29 | 1064 |
| 1127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489 |
| 1126 | 아버지는 아버지다 | 風文 | 2023.05.24 | 1172 |
| 1125 | 아버지와 딸 | 바람의종 | 2010.06.20 | 2537 |
| 1124 |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 바람의종 | 2010.02.08 | 3898 |
| 1123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2.01.11 | 1095 |
| 1122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3.10.19 | 841 |
| 1121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307 |
| 1120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776 |
| 1119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670 |
| 1118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1068 |
| » | 아우라 | 바람의종 | 2012.02.16 | 4440 |
| 1116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97 |
| 1115 | 아이들은 이야기와 함께 자란다 | 바람의종 | 2012.05.09 | 5405 |
| 1114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916 |
| 1113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風文 | 2022.05.26 | 996 |
| 1112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808 |
| 1111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