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2 17:45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조회 수 6864 추천 수 2 댓글 0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삶을 돌이켜보면 때로는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존재의 어떤 차원에서 보면
그 당시로서는 그것이 최선의 행동이었고,
언젠가는 그것이 뒷걸음질이 아니라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이었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2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16 |
| 1085 | 안개에 갇히다 | 바람의종 | 2011.01.23 | 4207 |
| 1084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274 |
| 1083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725 |
| 1082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902 |
| 1081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바람의종 | 2008.02.17 | 10736 |
| 1080 | 안부 인사 | 바람의종 | 2011.09.24 | 3941 |
| 1079 |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바람의종 | 2007.09.06 | 14968 |
| 1078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785 |
| 1077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566 |
| 1076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70 |
| 1075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275 |
| » |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 바람의종 | 2012.02.12 | 6864 |
| 1073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595 |
| 1072 | 애인이 있으면... | 風文 | 2018.01.02 | 4850 |
| 1071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337 |
| 1070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766 |
| 1069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800 |
| 1068 | 약해지지 마! | 바람의종 | 2012.02.25 | 4812 |
| 1067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186 |
| 1066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861 |
| 1065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96 |
| 1064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653 |
| 1063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728 |
| 1062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639 |
| 1061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