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2 17:45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조회 수 6855 추천 수 2 댓글 0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삶을 돌이켜보면 때로는
실수를 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존재의 어떤 차원에서 보면
그 당시로서는 그것이 최선의 행동이었고,
언젠가는 그것이 뒷걸음질이 아니라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이었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 말로 모건의《무탄트 메시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37 |
2252 | 내비게이션 | 風文 | 2015.02.15 | 6923 |
2251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6922 |
2250 | 응어리 | 바람의종 | 2012.05.08 | 6922 |
2249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6921 |
2248 | 죽음에 대한 불안 두 가지. | 바람의종 | 2008.02.25 | 6910 |
2247 |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 바람의종 | 2008.05.31 | 6910 |
2246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10 |
2245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907 |
2244 | 신념의 마력 | 바람의종 | 2012.08.14 | 6907 |
2243 |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5 | 6905 |
2242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904 |
2241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901 |
2240 |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 風文 | 2014.12.22 | 6901 |
2239 | 빛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8.14 | 6900 |
2238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900 |
2237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898 |
2236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897 |
2235 |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 風文 | 2015.01.14 | 6897 |
2234 | 마음의 채널 | 風文 | 2014.08.18 | 6891 |
2233 |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 바람의종 | 2008.09.30 | 6884 |
2232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880 |
223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62 |
2230 | '스님은 고민 없지요?' | 바람의종 | 2012.10.05 | 6861 |
2229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859 |
2228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