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튼튼한 나무가 있기를 바라고
고운 꽃을 보기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흙이 있어야지요.
흙이 없으면 꽃도 나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꽃이나 나무보다
흙이 더 중요합니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09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575 |
435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829 |
434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714 |
433 |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 바람의종 | 2010.02.10 | 4436 |
432 |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 風文 | 2022.09.16 | 1037 |
431 |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 風文 | 2022.10.09 | 870 |
430 |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10.06 | 875 |
429 | 거절은 성공의 씨앗 | 風文 | 2022.09.15 | 1005 |
428 | 거인의 어깨 | 風文 | 2019.08.31 | 947 |
427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9.29 | 5383 |
426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943 |
425 |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 風文 | 2023.08.22 | 2184 |
424 | 거울 선물 | 風文 | 2019.06.04 | 1302 |
423 | 거룩한 나무 | 風文 | 2021.09.04 | 634 |
422 |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 風文 | 2019.08.16 | 955 |
421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967 |
420 |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9.21 | 5753 |
419 | 개척자 | 바람의종 | 2011.02.10 | 4224 |
418 | 개울에 물이 흐르다 | 바람의종 | 2009.08.27 | 5420 |
417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611 |
416 | 개 코의 놀라운 기능 | 바람의종 | 2008.05.08 | 9088 |
415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바람의 소리 | 2007.08.31 | 8962 |
41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795 |
413 |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 風文 | 2020.05.22 | 1077 |
412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6071 |
411 | 감탄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4.11 | 5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