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튼튼한 나무가 있기를 바라고
고운 꽃을 보기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흙이 있어야지요.
흙이 없으면 꽃도 나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꽃이나 나무보다
흙이 더 중요합니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7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85 |
| 2635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577 |
| 2634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1127 |
| 2633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426 |
| 2632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7060 |
| 2631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506 |
| 2630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499 |
| 2629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7070 |
| 2628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32 |
| 2627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724 |
| 2626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839 |
| 2625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614 |
| 2624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411 |
| 2623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509 |
| 2622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719 |
| 2621 | 마음의 평화 | 바람의종 | 2009.03.14 | 4742 |
| 2620 | 비교 | 바람의종 | 2009.03.14 | 4806 |
| 2619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660 |
| 2618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604 |
| 2617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519 |
| 2616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363 |
| 2615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7026 |
| 2614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306 |
| 2613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930 |
| 2612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470 |
| 2611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