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튼튼한 나무가 있기를 바라고
고운 꽃을 보기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흙이 있어야지요.
흙이 없으면 꽃도 나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꽃이나 나무보다
흙이 더 중요합니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24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630 |
| 2635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276 |
| 2634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71 |
| 2633 | 나그네 | 바람의종 | 2007.03.09 | 8259 |
| 2632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255 |
| 2631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255 |
| 2630 | 벽을 허물자 | 바람의종 | 2008.11.29 | 8252 |
| 2629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8250 |
| 2628 | 무슨 일이 일어나든... | 風文 | 2014.12.28 | 8248 |
| 2627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247 |
| 2626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244 |
| 2625 | 오늘 음식 맛 | 바람의종 | 2012.12.10 | 8236 |
| 2624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235 |
| 2623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8229 |
| 2622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227 |
| 2621 | 향기에서 향기로 | 바람의종 | 2012.12.31 | 8226 |
| 2620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226 |
| 2619 |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 바람의종 | 2012.12.21 | 8220 |
| 2618 |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8 | 8216 |
| 2617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213 |
| 2616 |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 바람의종 | 2008.02.03 | 8206 |
| 2615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199 |
| 2614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192 |
| 2613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192 |
| 2612 |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 風文 | 2014.12.03 | 8189 |
| 2611 |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 바람의종 | 2008.07.09 | 8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