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1.26 10:30

먹구름

조회 수 550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먹구름


먹구름이 몰려온다고
꼭 우울증에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고 꼭 마음의 고통을
느낄 필요는 없다. 이 통찰의 빛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68
1335 뛰어난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2.02.06 5699
1334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바람의종 2012.02.05 5536
1333 바람의종 2012.02.02 8218
1332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52
1331 일이 즐겁다 바람의종 2012.01.27 5947
» 먹구름 바람의종 2012.01.26 5507
1329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바람의종 2012.01.25 4694
1328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바람의종 2012.01.19 5910
1327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163
1326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87
1325 좋은 날 바람의종 2012.01.16 5894
1324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바람의종 2012.01.14 7027
1323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63
1322 내가 가는 길 바람의종 2012.01.13 4591
1321 망치질도 예술이다 바람의종 2012.01.13 3636
1320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73
1319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39
1318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88
1317 사랑과 신뢰 바람의종 2012.01.06 3800
1316 두려움 바람의종 2012.01.05 4717
1315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33
1314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29
131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71
1312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805
1311 생각도 진화한다 바람의종 2012.01.01 37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