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1.26 10:30

먹구름

조회 수 550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먹구름


먹구름이 몰려온다고
꼭 우울증에 걸리는 게 아닌 것처럼,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고 꼭 마음의 고통을
느낄 필요는 없다. 이 통찰의 빛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79
1706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59
1705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119
1704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바람의종 2012.01.19 5903
1703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바람의종 2012.01.25 4691
» 먹구름 바람의종 2012.01.26 5503
1701 일이 즐겁다 바람의종 2012.01.27 5945
1700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38
1699 바람의종 2012.02.02 8152
1698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바람의종 2012.02.05 5536
1697 뛰어난 이야기꾼 바람의종 2012.02.06 5692
1696 똑똑한 도시 바람의종 2012.02.07 5653
1695 살아야 할 이유 바람의종 2012.02.08 4361
1694 사랑 확인 바람의종 2012.02.09 5528
1693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9
1692 말이 예쁜 아이 바람의종 2012.02.12 4429
1691 인간성 바람의종 2012.02.16 7565
1690 아우라 바람의종 2012.02.16 4420
1689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39
1688 나는 속았다 바람의종 2012.02.16 5951
1687 사랑하면 열린다 바람의종 2012.02.17 3931
1686 우정 바람의종 2012.02.20 5362
1685 당신을 위한 기도 바람의종 2012.02.20 6155
1684 사랑의 조울증 바람의종 2012.02.21 6255
1683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바람의종 2012.02.22 5571
1682 약해지지 마! 바람의종 2012.02.25 48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