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7 05:40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조회 수 5120 추천 수 2 댓글 0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라고
말해보세요. 엄마와 함께 걸으면 당신의 가슴은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유로워지며,
엄마 또한 자유로워집니다. 엄마가 당신 안에,
당신 몸의 모든 세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쁨입니다. 충실한 보상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 틱낫한의《엄마》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2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14 |
60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1050 |
59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128 |
58 | 후회 | 윤영환 | 2009.09.28 | 5805 |
57 | 후회하지마! | 風文 | 2015.06.22 | 6561 |
56 | 훈훈한 기운 | 바람의종 | 2010.09.07 | 3788 |
55 | 훌륭한 아이 | 바람의종 | 2012.05.06 | 6176 |
54 | 훗날을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1.19 | 6621 |
53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 바람의종 | 2010.06.04 | 5986 |
52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305 |
51 | 휴(休) | 바람의종 | 2010.04.12 | 3927 |
50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482 |
49 | 휴식의 시간 | 바람의종 | 2010.01.18 | 5953 |
48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315 |
47 |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 風文 | 2020.05.27 | 1010 |
46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435 |
45 | 흉터 | 바람의종 | 2009.07.16 | 6006 |
44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342 |
43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5138 |
42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916 |
41 | 흑자 인생 | 바람의종 | 2012.08.16 | 7028 |
40 |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 風文 | 2015.02.10 | 6181 |
39 | 흘려보내야 산다 | 바람의종 | 2011.04.12 | 4374 |
38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271 |
37 |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 바람의종 | 2010.05.05 | 3755 |
36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