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4 01:55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조회 수 7076 추천 수 3 댓글 0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개미들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땅속에 공기가 통하게 하고
꽃가루가 널리 퍼져 나가게 하는 데 기여한다.
개미들은 저희끼리 서로 방해하지 않고
지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간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상상력 사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50 |
1360 |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 윤안젤로 | 2013.05.27 | 11026 |
1359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314 |
1358 | 누군가 | 윤안젤로 | 2013.05.27 | 10320 |
1357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732 |
1356 | 좋은 인연 | 윤안젤로 | 2013.05.27 | 12914 |
1355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4007 |
1354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71 |
1353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78 |
1352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74 |
1351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823 |
1350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456 |
1349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717 |
1348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728 |
1347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577 |
1346 |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 윤안젤로 | 2013.06.05 | 11241 |
1345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62 |
1344 | '할 수 있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1029 |
134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339 |
1342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806 |
1341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10012 |
1340 | 사고의 틀 | 윤영환 | 2013.06.28 | 10275 |
1339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245 |
1338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5012 |
1337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730 |
1336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