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3 02:22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조회 수 5166 추천 수 2 댓글 0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인식이 가능한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그곳에, 어떤 실재가, 어떤 힘이 있다.
그것은 신비로우며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이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우리는 그것을 느낀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1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184 |
1335 | 뛰어난 이야기꾼 | 바람의종 | 2012.02.06 | 5706 |
1334 |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2.05 | 5536 |
1333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232 |
1332 | 깨달음 | 바람의종 | 2012.02.01 | 5157 |
1331 | 일이 즐겁다 | 바람의종 | 2012.01.27 | 5951 |
1330 | 먹구름 | 바람의종 | 2012.01.26 | 5511 |
1329 |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 바람의종 | 2012.01.25 | 4698 |
1328 |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1.19 | 5916 |
1327 | 한 발 물러서서 | 바람의종 | 2012.01.18 | 6186 |
1326 |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 바람의종 | 2012.01.17 | 5090 |
1325 | 좋은 날 | 바람의종 | 2012.01.16 | 5896 |
1324 |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 바람의종 | 2012.01.14 | 7039 |
»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바람의종 | 2012.01.13 | 5166 |
1322 | 내가 가는 길 | 바람의종 | 2012.01.13 | 4591 |
1321 | 망치질도 예술이다 | 바람의종 | 2012.01.13 | 3636 |
1320 |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 바람의종 | 2012.01.13 | 6690 |
1319 |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 바람의종 | 2012.01.13 | 6055 |
1318 |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1.07 | 4190 |
1317 | 사랑과 신뢰 | 바람의종 | 2012.01.06 | 3804 |
1316 | 두려움 | 바람의종 | 2012.01.05 | 4717 |
1315 | 기적의 발견 | 바람의종 | 2012.01.04 | 5135 |
1314 |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1.04 | 5629 |
1313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6982 |
1312 | 송구영신(送舊迎新) | 바람의종 | 2012.01.01 | 5810 |
1311 | 생각도 진화한다 | 바람의종 | 2012.01.01 | 3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