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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인식이 가능한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그곳에, 어떤 실재가, 어떤 힘이 있다.
그것은 신비로우며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이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우리는 그것을 느낀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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