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인식이 가능한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그곳에, 어떤 실재가, 어떤 힘이 있다.
그것은 신비로우며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이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우리는 그것을 느낀다.
- 그렉 브레이든의《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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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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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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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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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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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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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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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나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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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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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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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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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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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디자인'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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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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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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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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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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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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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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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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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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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력'과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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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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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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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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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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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공'과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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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