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1.13 02:18

내가 가는 길

조회 수 459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05
2210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1009
2209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969
2208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990
2207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523
2206 운동 에너지, 사랑 에너지 바람의종 2010.02.25 4095
2205 우주의 종말을 걱정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12.09 5483
2204 우주의 제1법칙 바람의종 2011.10.27 7499
2203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857
2202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123
2201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857
2200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54
2199 우정이란 風文 2015.06.29 4693
2198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風文 2020.07.01 977
2197 우정 바람의종 2012.02.20 5376
2196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533
2195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13
2194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76
2193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983
2192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바람의종 2010.11.16 3441
2191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785
2190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397
2189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32
2188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805
2187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815
2186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바람의종 2012.01.25 46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