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1.13 02:18

내가 가는 길

조회 수 460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가는 길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89
1735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6013
1734 건설적인 생각 바람의종 2011.12.17 5406
1733 사랑해야 합니다 바람의종 2011.12.17 4321
1732 느낌 바람의종 2011.12.21 3893
173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703
1730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11.12.26 4239
1729 언젠가 갚아야 할 빚 바람의종 2011.12.26 5098
1728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7020
1727 바람직한 변화 바람의종 2011.12.28 6348
1726 뒤로 미루지 말기 바람의종 2011.12.29 4624
1725 생각도 진화한다 바람의종 2012.01.01 3800
1724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815
172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90
1722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35
1721 기적의 발견 바람의종 2012.01.04 5135
1720 두려움 바람의종 2012.01.05 4722
1719 사랑과 신뢰 바람의종 2012.01.06 3811
1718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바람의종 2012.01.07 4195
1717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6067
1716 홀로 시골 땅을 지키나요? 바람의종 2012.01.13 6695
1715 망치질도 예술이다 바람의종 2012.01.13 3638
» 내가 가는 길 바람의종 2012.01.13 4601
1713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66
1712 자연과 조화를 이루리라 바람의종 2012.01.14 7048
1711 좋은 날 바람의종 2012.01.16 5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2 Next
/ 122